desk 기자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자네가 보는 세계와 내가 보는 세계는 달라.
누구와도 고유할 수 없는 세계일 테지.
_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살면서 세상 복잡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전 종종 있습니다.
누군가는 분명 충고를 해주었는데
돌아서서는 나의 부족한 점이 드러나서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고
상대의 핀잔을 받으면
괜히 의기소침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자신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충언인지 조언인지 헷갈 때가 있지 않나요?
결국 남의 평가를 듣기 앞서
내가 바라보는 세계관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이 세상의 주인은 나이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당신만의 고유의 세계이기 때문이지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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