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기자
▲ 코로나19 백신 |
권덕철 장관은 위드코로나 정책을 시행중에 있으나 계속해서 위중증환자나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현재 기본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보다 더 단축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리고 백신 접종자들이 3개월까진 아니더라도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는데 이것은 5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발표 후 3개월까진 아니다고 한 점은 4개월 정도로 부스터샷을 진행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 된다.
위드 코로나를 진행 중인 정부는 줄어들지 않는 감염자에 대한 고민을 부스터 샷이 해결 방안으로 판단 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