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유대인 교육의 핵심이다.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창의적 사고의 출발이다.
_전동수, 양동일의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중에서
▲ 어린이 |
과학자 뉴턴은
중력이 중량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했지만,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중량이 아닌 밀도에 의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두 이론이 틀린게 아니라,
비판적 사고에 의해
보완되고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기존 정보를 그대로
비판없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발전할 수 있을까요?
‘왜?’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을까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으로
우리는 어떤 질문을 아침에 하면서 시작할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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