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비행사들은 늘 되풀이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인간의 기억보다는
클립보드에 의존한다.
이런 점검표가 없다면
비행사들은 답변은 고사하고,
아예 질문하는 것을 잊는 수가 있다.
_개리 마커스의 ‘클루지' 중에서
▲ 비행기 |
반복을 거듭하는 동안
실력이 쌓이고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임계점을 넘기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반복적인 일이라도
우리들의 기억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물론 지속하기도 쉽지 않구요.
자기 한계를 깨트리기 위해서는
매일 목표를 점검하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로
해야할 일을 적어보는 거겠지요.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함께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숙달된 만큼
성장한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하는 아침이길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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