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내가 걸어온 삶의 길을 봐!
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_아니타 무르자니의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명상 |
우리는
사랑받을 댓가로 무언가를 해야 하거나
그럴만한 가치가 생겼을 때만
인정하는 분위기로 내 몰지는 않는가요?
존재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들은 사랑받고
존중받을 사람인 거 아시지요?
내 스스로
걸어온 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세상을 향해 당당히
물어보는 하루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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