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미 기자
▲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모습 <사진=동서식품> |
[경제&=양순미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28일 ‘제6기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그랑블루 스튜디오 성수’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의 커피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선보이는 브랜드 서포터즈다. 2016년부터 5년간 총 250명의 서포터즈가 맥심 커피라이터로 활동한다. 또 맥심커피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6기 커피라이터는 약 66대 1의 치열한 경쟁률 뚫고 총 5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실무진과 맥심 멘토링, 맥심 커피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동서식품 조아미 마케팅 매니저는 “지난 5년간 맥심 커피라이터들의 각양각색 아이디어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맥심커피의 매력을 알여왔다"며 "커피라이터들과 차별화된 스토리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