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공적인 글쓰기란
우리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고 하는 글쓰기이며,
우리 자신의 눈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읽히게 될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_ 바버라 베이그의 '하버드 글쓰기 강의' 중에서
▲ 픽스베이/ 펜촉 |
공공의 눈에 띌수록
자신의 습작이 세상에
드러나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다수에게 노출이 되면
타인의 시선도 부담되지요.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변하는 상황 속에서
모두를 살리는 글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희망이 되는
글쓰기로 아침을 열겠습니다.
아자자자자잣!!!!!!!!!
굿모닝, 오늘도 Dream^^
https://blog.naver.com/gchan77/222551819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