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상담사 기념 촬영 모습 <사진=삼성서비스> |
[경제&=온라인팀]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제품 및 휴대폰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S-CQI는 ‘전문가 전화 모니터링 평가’와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합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에서 ▲친절 ▲신뢰성 ▲접근용이성 ▲적극성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서비스는 콜센터를 통해 365일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편리하게 삼당이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도 개편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챗봇' 통해 시간, 장소에 제약 없이 출장 서비스 예약, 예상 수리비 확인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HRM 원격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서비스는 소비자상담사 등 상담 전문자격 취득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