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나는 여기서 술을 마시지 않아.
여긴 내 삶의 현장이야.’
‘싼 걸 먹는다고 저렴한 사람이 아니야.
사람마다 가치가 있어.’
_노중훈의 '할매, 밥 됩니까' 중에서
싼 걸 먹는다고 사람의 가치가
낮아진다면 정말 속상하겠지요?
가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각자 다르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술의 종류와
그 쓰임의 만남만 있어도
그 가치는 만들어지듯이
우리도 가치있는 사람을 발견해서
많이 알리면 참 좋겠습니다.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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