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당신과 당신 회사의 비전이나
발전 가능성 그리고
성공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라.
모든 사람이 당신을 돕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시도를 해본다고 해서
손해 볼 건 없지 않은가.
단 0.1퍼센트라도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하는
마당에 거절이 두려워
도움조차 청하지 않는다는 것은
처음부터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는 사실만 증명하는 꼴이다.
_켈리 최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사막을 달리는 |
‘아직 준비도 안되었는데 괜히 나서는 건가?’
‘손 내밀고 싶은 사업 분야가 있는데
물어보면 비웃는 건 아니겠지?’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괜히 마음 졸인 적 있지 않은가요?
특히 성공이란 단어 앞에서
열정은 뒤로 숨고
거절당하기 싫은 두려움이 남더라구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냥 들이대 볼까요? 우리!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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