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미 기자
▲ 캡틴 두꺼비 진로 신규 TV광고<사진=하이트진로> |
[경제&=양순미 기자] 하이트진로가 ‘캡틴 두꺼비’로 새롭게 TV광고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개월간 FULL 3D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여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을 준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
올해 출시 3년을 맞은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MZ세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캡틴 두꺼비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진로의 초깔끔한 맛을 절묘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