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나는 어느 것 하나 미리 계획하지 않았다.
그저 에너지가 말을 하게 했다.
재소자들은 머릿속 목소리의 지껄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곧바로 이해했다.
그들은 매우 열린 마음으로 그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조용해지게 만들 수 있는지,
분노와 두려움, 강한 충동 같은 내면의 패턴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는지를 배워나갔다.
_마이클 A. 싱어의 '될 일은 된다'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주가 |
목표를 정해 놓고 달리다보면
주변 환경과 부딪히거나
방해 받는 요인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거기다가
막상 시작하면 꼭
내 안에서 방해하는 목소리가
종종 들릴 때가 있지 않은가요?
가만히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내 안의 패턴을 들여다 보는 건 어떨까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내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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