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인내하기 전에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원칙을 정할 필요도 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해결해도 되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선순위와 정도를 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참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실제로 얻을 이익도 없거니와
심리적인 부담만 작용할 뿐이다.
_장바이란의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책'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꽃 이슬 |
무엇을 하건간에
돌아가게 만드는 원칙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럴려면 무엇을 할지도 적어보고
우선순위도 정하고
난이도도 가늠해보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따져보고
실익이 있는지 없는지 계산해보고...
결국 효율을 따지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는 것만이 정도는 아니겠지요?
결국 위의 과정 자체가 미련하게
인내하는 거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원칙을 더해 뚝심으로 고고!
굿모닝, 오늘도 Dream^^
https://blog.naver.com/gchan77/22252033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