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아침인사 9월 28일 ] 포기하지마
  • 기사등록 2021-09-28 09:22:28
  • 기사수정 2021-10-20 08:59:12
기사수정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마른 우물'에

빠지는 경험을 한다.

우물에 빠진 상태에서 흙이 쏟아질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우물 속에 매장되고 말 것이다.

우물에 빠졌다고 스스로 나가기를 포기한 채

구원만 기다린다면 못 나가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쏟아지는 흙을 밟아 나가려고 하면 살 수 있다.

 

 _장바이란의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책' 중에서


▲ 픽사베이 제공 / 책읽는

 

 살면서 한번쯤 정도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마른 우물에 빠진듯한 경험을 한 적이 없으신가요?

 

 머 저는 있습니다.... ㅎㅎㅎ

 

 그때마다 피했거나 상대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부딪히는 제 자신이 싫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수동적 공격이라고 할까요?

 제 스스로 하기 싫었고 무기력하게 지내기도

 했던 적이 있었네요.

 

 쏟아지는 고난이 있더라도

 넋 놓고 있진 않는지 살펴보면 참 좋을텐데...

 

 포기는 배추 셀때만 쓰겠습니다! 아제개그!!ㅋㅋ

  

 굿모닝, 오늘도 Dream^^

 

 https://blog.naver.com/gchan77/222518979705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9-28 09:22:28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 동네 한바퀴 - 걷다보니 ] 수능일 아침 용산 고등학교 앞의 모습들
  •  기사 이미지 야생 너구리의 아침 산책 길
  •  기사 이미지 [동네한바퀴 _ 걷다보니] 충남 서산 벌산포 해수욕장의 아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