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기자
▲ 씨티-JA 특별한 JOB담 in 핀테크 <사진=씨티은행> |
[경제&=김지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JA 코리아와 니난 4일 여대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씨티-JA 특별한 잡(Job)담 in 핀테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씨티-JA 특별한 잡(Job)담 in 핀테크’는 취업을 준비하는 툭성화고 학생과 대학생들의 취업 돕기 위해 ‘씨티-JA Shining Future(샤이닝 퓨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씨티은행과 타금융권 업무 담당자들이 생생한 멘토링과 현 금융권 트랜드인 핀테크, 빅데이터, 디지털 금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온라인 강의를 11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씨티은애 관계자는 “더 많은 여대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위해 오는 11월 13일 프로그램을 2차 진행 예정이다”라며 “학생들의 취업 진로에 도움이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