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용인 광교상현현대아파트 조감도 모습 |
[경제&=온라인팀] 포스코건설이 용인 수지지역 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에서 지난 14일 사업 시공사로 선정좼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모텔링인 광교상현현대아파트는 2001년 준공해 올해로 20년이 됐으며, 7개동 498세대를 수평, 별동으로 8개동 572세대로 증축 계획이다.
용인 수지지역은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권, 분당, 판교 지역으로 접근성이 용인하며, 주변 환경이 양호해 새 아파트 수준의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에 적극적인 용인 수지 지역 사업에 적극 참여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조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조합원들에게는 최고의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으로써 더샵의 브랜드 가치를 각 단지의 재산적 가치로 전이시켜 나갈 것’이라며, “조합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