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상하이 어니언 버거’ 출시 <사진=한국맥도날드> |
[경제&=온라인팀] 한국맥도날드가 신제품을 ‘상하이 어니언 버거’ 출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정판매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바삭한 어니언을 더해 매콤한 특제 소스와 양파 튀김로 바삭한 맛으로 풍미 더한 제품이다.
‘상하이 어니언 버거’는 15일부터 판매 기간 동안 ‘맥런치’ 포함한 점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신메뉴 ‘상하이 어니언 버거’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풍부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상하이 어니언 버거’ 맛을 느낄 수 있는 경험해 보시길을 바란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상하이 어니언 버거’는 15일∼8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