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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리머' 제험존...워커힐 호텔에 오픈 - -야외에서 고화질 영상 시청 경험 -12월 31일까지 체험존 운영, 제품 구입 고객 대상 추가 혜택 증정
  • 기사등록 2021-07-11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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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미어 제품 모습 <사진=삼성잔자>

[경제&=온라인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체험할 수 있는‘포레스트 시네마’를 호텔앤리조트에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 시네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협력하며, 투수객 전용 야회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 조성돼 올해 12월말까지 운영된다. 투숙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재품을 구현할 수 있으며, 탁월한 화질과 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픔은 최대 130형의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 프리미엄 프로젝터이다. 또 빛의 3원색을 각각 레이저 광원인 ‘트리플 레이저’기술이 적용돼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했다.

최대 2800 안시루멘 밝기로 낮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빛의 반사율을 최대로 좋은 화질로 시청가능하며, 스마트 TV 기능도 지원해 OTT 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체험 고객 중 더 프리미어와 롤러블 스크린 구매 제품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구장과 피자힐 외식 상품권, 무로 바우처를 제공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최근 홈엔터테인먼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더 프리미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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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1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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