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자원화 포럼 |
[경제&=온라인팀] 한국도서(섬)학회가 오는 29일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자원화’ 방안에 대한 정책에 대한 포럼을 주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서지역에 해양쓰레기를 에너지로 활용화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이다. 또 해양쓰레기를 열분해 청정유 활성화 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장소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며, 국회의원 노웅래, 배준영, 김원이 등이 패럴로 참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