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기자
▲ ‘미타임(Metime) 체크카드’ 출시 <사진=새마을금고> |
[경제&=김지영 기자] MG새마을금고가 다영한 해택을 제공하는 ‘미타임(Metim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타임(Metime) 체크카드’ 오는 28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쇼핑,뷰티,커피,백화점 등에서 결제 시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 할인되며, 해와이용수수료는 전액 면제 등 ‘나를 위한 소비’에 중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 10만원이상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을 할인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용실적이 없어도 해외가맹점수수료,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등 해외서비스도 제공한다. 2개월 동안 대상가맹점을 이용하면 더블혜택 서비스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이 ‘나를 위한 힐링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미타임(Metime)’을 출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