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기자
▲ 코드K 정기예금 이벤트 진행 <사진=케이뱅크> |
[경제&=김지영 기자] 케이뱅크가 1년물 정기예금 가입 고객에게 현재 연 금리 1,20% 보다 높은 연 1.50%의 특별 금리를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진행되며 1년 만기로 코드K 정기예금에 가입한 대상으로 내부 한도 소진 여부에 따라 조기 종료된다.
코드K 정기예금은 특별 우대금리 요건은 누구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예금 상품이며, 한도 제한 없이 1만원 이상 원하는 금액을 예치 가능하다. 가입 기간 중 2회까지 부분 인출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김기덕 마케팅본부장은 “코드K 정기예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만 하면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 대표 상품인 만큼 600만명 고객 돌파를 기념해 파격적인 금리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적금과 대출 등 자체 상품은 물론 타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