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탈모주사치료제 재품 출시 |
[경제&=온라인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노인성 취매 약품을 개발, 판매하는 위더스 제약이 21년 1분기 매출이 135억원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3%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제네릭 약가 차등제 및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 실험으로 R&D 비용의 증가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회사가 총 8건의 자사 제품이 생동 승인 되어 2023년까지 생동 의약품 매출 비중이 90%까지 확대 예상되며, 단기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하락되겠지만 향후 매출이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탈모주사치료제 듀로텔정, 아바젯정이 출시 기존 제품보다 높은 마진율로 영업이익이 개선 가능이 보이며, 21년 매출액 532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이어 지난 6월 대웅제약과 지속형 주사 탈모치료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7월에는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