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광주전남 이노시티 애시앙 투시도 <사진=부영주택> |
[경제&=온라인팀] 부영주택이 하반기에 분양한 지방 공급한 분양아파트 총 4곳 7천858가구가 모두 분양 완료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완료된 곳은 광주, 창원, 경산, 여수 등이며,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천298세대를 및 각 1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들이다.
광주 ‘이노시티 애시앙’, 창원 월영 ‘라린애시앙’은 할인분양으로 입주민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여이고,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했다.
창원 영월 ‘마린애시앙’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부영의 대표 단지이다. 단지 내 초등학교 건립하고, 단지 중앙에 대형 중앙광장을 조정해 입주민들의 단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산 사동에 위치한 ‘팰리스 부영’, 여수 ‘마린파크 애시앙’은 좋은 입지 여건과 주변시세 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경산, 여수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많아 분양이 일찍 완료됐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지방 경기 흐름에 따라 분양 아파트는 물론 당사가 운영 중인 임대 아파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급하는 단지도 이러한 관심에 부합할 만한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