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몽쉘 신제품 2종 <사진=롯데제과> |
‘쁘띠 몽쉘 샤인머스캣’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진 샤인머스켓을 활용 겉 부분에 초콜릿을 코팅됐고, 연두색 샤인머스켓을 적용해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몽쉘 솔티피넛’은 피넛버터를 이용 볶은 땅콩의 색을 그대로 적용 크림에 땅콩 쨈을 넣어 달면서 짭조름한 맛을 강조했다.
몽쉘은 1991년 첫 출시 후 ‘쁘티 몽쉘’에서 ‘컬러플 몽쉘’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사전 소비자 테스트에서 포장지를 뜯었을 때 기존 초콜릿색인 아닌 색다른 색이 나와 신선했다는 반응이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신제품 2종 출시를 맞아 디자인 쇼핑몰 ‘텐바이텐(10x10)’과 체험단 이벤트 계획으로 100명을 선정, 디저트 티타임 플레이트 세트를 중정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