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지난해 설 명절, 1군단에 위문품을 전달 모습 <사진제공=부영그룹> |
[경제&=온라인팀] 부영그룹이 매년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20년간 매년 국토방위에 힘쓰는 군장병들을 위해 노고와 감사의 마을을 담아 군사령부, 2군단, 6군단, 국방대학교 등 11개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한 위문품만 8만1천100여개 이다.
또한 군과 자매결연을 톤해 군방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펄치고 전역 후 장병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지원도 돕고 있다. ‘1社 1병영 운동’에도 참여하고, 특히 제대를 앞둔 장병들에게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