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오렌지 제품 <사진제공=hy> |
[경제&=온라인팀] hy(구 한국야쿠르트) 프레딧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인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 오렌지(이하 오니스트 콜라겐)’ 완판되며 이너뷰티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니스트 콜라겐’은 hy와 와이즈가 공동 진행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이며, 펀딩기간 약 1만천859% 펀딩을 달성을 기록했다. hy가 지난달 11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판매
를 시작 후 1개월 동안 준비량 1만개 모두 팔렸다.
‘오니스트 콜라겐’의 핵심은 ‘이너뷰티’ 3중 설계로 ▲피쉬콜라겐(3,000mg) ▲엘라스틴(100mg) ▲히알루론산(120mg)을 한 포에 담았다. 주원료인 피쉬콜라겐은 캐나다산을 사용 비린맛 없이 깔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린원칙에 따라 ▲부형제 ▲보존료 ▲합성착향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오렌지농축액 첨가하여 상큼한 맛 더해 얼려 먹거나, 탄산수에 넣어 먹어도 좋다.
김시연 hy 마케팅 담당은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의 상품력과 ‘프레딧’ 채널 경쟁력이 긍정적 시너지를 내며 조기 완판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몰 ‘프레딧(www.fredit.co.kr)’ 또는 프레시 매니저에게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