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쌍용E&C는 환경(Environment)의 E와 시멘트(Cement)의 C를 따서 쌍용E&C로 사명을 정했으며, 환경을 파괴한다는 시멘트 중심 기업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시멘트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중심에 놓고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야기 하고있다.
쌍용E&C는 사명변경을 기점으로 환경사업의 비중을 50%까지 높일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시멘트 생산을 위해 사용된 폐기물을 완전연소 시켜 폐기물 시장을 주도 할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쌍용E&C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극심한 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규모는 4%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증가하며 성장했고, 영업이익율은 이보다 더 큰 17%의 성장을 이루며 환경부문 개선을 위해 폐기물 처리를 위한 투자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멘트 산업을 가장 선도하면서 우리나라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여한 쌍용E&C는 시멘트 사업의 기반을 지키며 순환자원을 완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 날 것이라는게 새로운 사명을 선포후 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