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LG 휘센 타워 에어컨_베이지 <사진제공=LG전자> |
[경제&=양순미 기자] LG전자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1 미리 구매 대축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 겨울 강타한 ‘북극발 한파’로 1월 초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와 폭설로 대부분 지역이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어 올 여름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는 추세다.
LG전자는 ‘201년 미리 구매 재축제’를 통해 LG 휘센 타워 에어컨 및 듀얼 에어컨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캐시백을, 듀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 시에도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에어컨 추가 배관 설치가 필요할 경우 5M를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함께하는 LG 휘센 에어컨을 미리 구매해 강한 무더위를 준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