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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광옥고 홍삼 본 제품 ,사진제공=광동생활건강> |
[경제&=양순미 기자] 광동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광동 광옥고 홍삼 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광동 광옥고 홍삼 본’은 6년근 국내산 홍삼에 인삼분말, 벌꿀, 백보령, 건지황추출액 등 7가지 전통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홍삼의 성분인 사포닌중 주요한 활성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한 포당 11mg 함유돼있다.
이번 제품은 전통원료에 50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광동제약이 300여가지 품질 검사를 거쳐 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 휴대가 편한 액상 스틱포 형태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