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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전자 '갤럭시21' |
[경제&=온라인팀] 삼성전자 전국 200개 삼성프라자에서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운영한다.
갤럭시 To Go 서비스는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나 최대 3일간 내폰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3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매장에 직접 방문해 제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이용 후 갤럭시21을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 듀오’를 중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PC,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럽시 탭S7+, 신라호텔 숙박권 등 패키지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