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GS건설 자이TV <사진제공=GS건설> |
[경제&=온라인팀] GS건설이 유튜브 채널 자이TV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기획한다.
이번 기획은 2만2000여명이 참가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궁금증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이 쌍방향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6일 자이TV의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2회로 나눠 업로드 할 예정이다.
사회는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하고,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인 심교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GS건설 팀장 등이 출현한다.
건설사 프로그램이지만 시청자들이 건설 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획했다.
이번 콘텐츠는 2021년도 부동산 상승론의 이유와 하락론의 이유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독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GS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쌍방향 소통방식을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채널로 객관적인 입장의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컨텐츠가 소비자들이 현 부동산 시장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