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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국내 100기업 선정...게임업계 유일 - -‘일곱개의 대죄’, ‘A3’, ‘스톤에이지 월드’에 이어 ‘세븐나이츠2’까지 히트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퓨쳐 레볼루션’ 등 2021년도 호조 전망
  • 기사등록 2020-12-15 11:19:57
  • 기사수정 2020-12-15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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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레블루션 이미지 <사진제공=넷마블>
[경제&=온라인팀] 넷마블이 브랜드스탁(BSTI, BrandStock Top Index)에서 밮표한 2020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브랜드스탁(BSTI)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이며 국내 기업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제도다.

또한 총 230개 부문 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한 브랜드주가지수 70%, 정기 소비자조사지수 30% 결함해 평가한다.

넷마블은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총 847.1점을 받아 54위를 기록했다. 전년 순위 6계단 상승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 역시 전체 40위로 12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한 솥밥을 먹게 코웨이가 각각의 사업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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