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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프레시코드와 함께 샐러드 배달 서비스 운영 - -초록마을 34개점, 10일부터 프코스팟으로 운영 -퍼블릭 프코스팟으로 운영…누구나 이용 가능 -프코스팟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 기사등록 2020-12-10 11:20:48
  • 기사수정 2020-12-10 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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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프코스팟 <사진제공=프레시코드>

경제&=온라인팀]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샐러드 배달 서비스 프레시코드와 협업을 통해 ‘프코스팟'을 운영한다.

초록마을은 10일부터 서울시내 15개 지역구에 위치한 34개 오프라인 매장을 퍼블릭 프코스팟으로 운영한다. 

초록마을은 10일부터 서울시내 15개 지역구의 34개 오프라인 매장을 프레시코드의 샐러드를 픽업할 수 있는 퍼블릭 프코스팟으로 운영한다. 프레시코드 홈페이지에서 주문 후 초록마을 매장에서 무료로 배송해 준다.

프레시코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초록마을 매장 외 1200개 이상의 장소에서 운영 중이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스팟으로 운영하여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아침 9시 반까지 주문시 당일 점심시간에 배송하고,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저녁시간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프코스팟 오픈 기념으로 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0일과 11일 양일간 주문한 상품을 초록마을 매장에서 받으면 주문 개수와 상관없이 토종종곡물간장밥 샐러드 1개를 추가로 제공하며 첫 주문 고객은 3천원 할인한다. 이달 31일까지 매장에서 주문한 고객에게는 10% 할인해 준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서 우리의 매장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프레시코드와 협업하게 됐다”며 “프코스팟을 이용하러 초록마을 매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 상품도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문은 프레시코드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초록마을 매장에서 무료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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