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로고 |
[경제&=온라인팀] 정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코로나19와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신수출성장인 서비스 산업 수출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K방역 품목이 해외 신흥시장 개척에 기여한 무역인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총 599명, 2개의 단체에도 정부포상을 한다.
2020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은 대기업 종사자 57인, 중견기업 58인, 중소기업 종사자 418인이다. 또 유관기관 종사자 64인도 포상한다.
전체포상에 중소·중견기업 종사자가 전체포상의 약 80%을 차지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