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현재의 상황이라면 EU집행부 회의가 열리는 이달 29일 승인이 날수도 있으며, 늦어진다해도 다음달 초에는 백신 배포가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모더나와 화이자가 1일 유럽의약품청(EMA)에 긴급사용 신청을해와 발빠르게 심사를 시작했으며, 임상결과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충분하다고 판단 되면 EU가입국들과 상의하여 최종 승인 할 예정이다.
승인이 나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백신을 배포해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의약품청(EMA)가 최종 승인권을 가지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 했으며, 캐나다와 일본, 호주 등 여러나라에서도 사용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