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환 기자
▲ 파리바게뜨가 ‘2020 초코 페어’ 개최 <사진제공=파리바케트 제공> |
파리바게뜨가 ‘2020 초코 페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은 초콜릿의 진항 풍미를 주제로 기획했고 파리바케뜨 ‘초코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연말까지 한정작으로 진행한다.
행사 제품은 ▲달콤한 두가지 초콜릿이 들어간 초코 머핀 위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올린 ‘초코 포레스트 머핀’ ▲아몬드와 초콜릿을 콕콕 박아 씹는 맛이 좋은 초콜릿 크림빵 ‘초코크림 아몬드볼’ ▲크로와상을 초콜릿으로 덮고 초코칩을 얹은 ‘베리베리 초코 크라상’ ▲뺑오쇼콜라를 진한 초콜릿으로 도포하고 코코아 파우더를 뿌린 ‘초코 퐁당 뺑오쇼콜라’ ▲바삭바삭한 타르트와 벨기에산 초코 크림이 어우러진 ‘사르르 초코 타르트’ 등이다.
또한 초코 마블 데니쉬, 쇼콜라 깜빠뉴, 초코칩 쏙쏙 롤링 브레드 등의 신제품도 내놓으며, 초코 퍼지, 쇼콜라 디아밍 케이크와 ‘초코월넛쿠키, 브루키, 스노우 초코라테 등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초코페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