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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QM6차량 |
[경제&=온라인팀] 르노삼성자동차가 9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큰 폭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모든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을 활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 구매 고객에게는 330만원 해택을 누릴 수 있다.
출고 후 5년이 지난 QM6 노후 차량 교체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된다.
이어 SE와 BOLD 에디션을 제외한 QM6을 최대 200만원 상당의 옵션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지원이나 최대 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구매 시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XM3는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3.5% 또는 최대 72개월 3.9%의 금리가 제공된다.
THE NEW SM6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까지 3.5%의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도 선택 가능하다.
르노 캡처(CAPTUR)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까지 금리 3.9% 또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가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르노 조에(ZO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까지 3.5%의 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24개월 금리 3.9% 또는 36개월 금리 4.9%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6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2019년형과 2020년형 르노 마스터(MASTER) 버스 구매 고객은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