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균 기자
▲ 한국은행 |
[경제&=인원균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연 0.5%인 현재 기준금리를 현 상태로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2%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
금통위는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경기 침체가 예상돼 지난 3월 1,25% 상태인 기준금리를 –0.75% 하향하고, 5월에도 –0.5% 내리면서 2개월 만에 다시 –0.75% 금리를 인하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어 가는 사항에서도 금융시장의 안정되고, 부동산이 과열인 상태에서 자산시장을 받을 때 –0.75%보다 더 금리를 인하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8월 15이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자리 숫자로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가 더욱 침체 국면인 사항에서 금라를 인상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