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025년형 TV·모니터에 업계 최초 ‘퍼플렉시티’ 탑재
-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하며 개인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본격화한다. 이번 적용 모델은...
- 2025-10-22
- 현대로템, 철도차량 사이버보안 국제 인증 획득…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 현대로템이 철도 분야에서 글로벌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철도차량 IEC 62443 사이버보안 ...
- 2025-10-22
- LS전선, 차세대 심해 원유 이송 기술 글로벌 공동개발 참여
- LS전선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에 나선다.LS전선은 22일 노르웨이의 딥오션(DeepOcean), 에퀴노르(Equinor), 아커BP(Aker BP), ...
- 2025-10-22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고령자 하체 근력 개선 효과 입증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로봇의 ‘PNF 스트레칭’ 마사지 프로그램이 고령자의 하체 근력과 신체 기능 개선에 긍정적...
- 2025-10-22
- 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
- 금호타이어가 일본의 최고 권위 디자인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Good Design Award 2025)’ 제품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957년부터 일본 디자인...
- 2025-10-22
- 프리뉴, ‘서울 ADEX 2025’서 첨단 방산 드론 기술력 선보인다
-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오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Seoul ADEX 2025)’에 참가해 국산 방산 드론과 자율비행 기술을 공개한...
- 2025-10-22
- 한전, 유럽 HRD 최고 권위 ‘Unleash Award’ 수상
-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과 유럽 양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의 최고 권위상을 같은 해에 모두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HRD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은 ...
- 2025-10-22
- 쿠콘, 비대면 본인확인 강화 위한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 출시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 신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 API를 출시했다고 22...
- 2025-10-22
- SKT AI 서비스 ‘에이닷’, 월간 사용자 1000만명 돌파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가 9월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550만명을 기록한 이...
- 2025-10-21
- 9월까지 누적 수출 5197억 달러…4개월 연속 증가·3분기 역대 최고치 기록
-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2025년 10월 기준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과 향후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회의...
- 2025-10-21
- 삼성전자, ‘KES 2025’서 일상을 혁신하는 AI 기술 대거 공개
-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서 주거,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 2025-10-21
- HD현대, ‘코마린 2025’서 미래 해양 기술 비전 공개
- HD현대가 국내 최대 조선·해양 산업 전시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 해양 기술 비전을 선보인다. HD한국조선해양,...
- 2025-10-21
-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십용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로 선박 자동화 강화
-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선박 자동화에 최적화된 HMI(Human Machine Interface) 솔루션 ‘프로페이스(Pro-face) HMI GP6000’ 시리즈...
- 2025-10-21
- 엘앤에프, 산업단지 ESG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엘앤에프가 협력사와 함께 산업단지 최초의 ESG 공급망 공동 대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엘앤에프는 지난 20일 대구국가산업단...
- 2025-10-21
- HD현대, APEC서 글로벌 조선업 미래 항로 제시한다
- HD현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조선 기술과 협력 비전을 선보인다. HD현대는 경북 경주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APEC CEO...
- 2025-10-21
- 대한항공, 美 아처와 차세대 도심항공교통(AAM) 공동 개발 MOU 체결
- 대한항공이 미국의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선도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이하 아처)과 미래항공교통(AAM·Advanced Air Mobility) 모델 공동 ...
- 2025-10-21
- 한화, GE 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엔진 패키지’ 공동 개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 손잡고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패키지의 국산화 및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화는 ...
- 2025-10-21
- 도레이첨단소재, ‘ADEX 2025’서 차세대 항공·우주용 탄소섬유 복합 소재 기술력 선보여
- 도레이첨단소재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항공&mid...
- 2025-10-21
- 한전, ‘전력구 비상통신망 기술’로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 WBA 어워드 수상
- 한국전력공사(KEPCO)가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최초로 무선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WBA 어워...
- 2025-10-21
- LS일렉트릭, ‘코마린 2025’서 차세대 선박 자동화 솔루션 공개
- LS일렉트릭이 선박 자동화 및 전력 변환 분야의 차세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해양·조선 산업의 스마트화 흐름을 주도한다. LS일렉트릭은 21일부터 24일...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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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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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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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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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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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