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정기선 회장 “글로벌 혁신 동맹으로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자”
- HD현대가 세계 각국의 산업·기술 리더들과 함께 미래 조선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APEC 2025 KOREA’의 서막을 열었다. HD현대는 27일 경주엑스포대공...
- 2025-10-27
- SK행복나눔재단, 시각장애 아동 가족 위한 ‘2025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 개최
-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은 26일 시각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2025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
- 2025-10-27
- 가민, 식약처 허가받은 심전도(ECG) 앱 국내 출시
- 스마트워치를 통해 간편하게 심방세동을 측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글로벌 GPS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가민 ECG ...
- 2025-10-27
-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 출시
-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단 한 번의 진단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
- 2025-10-27
- HMM, ISO 부패 방지·규범 준수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 HMM은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 2025-10-27
- 삼성, 2025년 하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시
- 삼성이 25~26일 이틀간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의 일환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삼성전자 △삼성디스...
- 2025-10-26
- 최태원 회장, 한일 경제연대·성장 지향형 규제·해외 인재 유입 등 저성장 해법 제시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한일 경제연대, 성장지향형 규제 개편, AI(인공지능) 투자 ...
- 2025-10-26
- HD현대, 2025년도 임원 인사 단행
- HD현대는 24일 2025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단행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내 총 80명이 승진 및 보직 발령됐다. 이번...
- 2025-10-24
- HD현대로보틱스, 1800억 투자 유치…AI 로봇 개발 본격화
- HD현대의 로봇 전문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24일 KDB산업은행 ...
- 2025-10-24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의왕 연구소 확장 이전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의왕 연구소’를 기존 대비 약 2배 확대하고 최신 연구 시설을 확충해 원천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역량 ...
- 2025-10-24
- 현대로템, 쉴드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개발 MOU 체결
- 현대로템은 24일 자사 발표를 통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 AI 솔루...
- 2025-10-24
- 셀루마루,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 2025’ 참가…중동 시장 본격 공략
- 마루365의 클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루마루(Cellumaru)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 두바...
- 2025-10-24
- 퀀텀에어로, 콕스웨이브와 국방 AI 기술 강화 MOU 체결
- 퀀텀에어로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국내 AI 선도 기업 콕스웨이브(COXWA...
- 2025-10-24
- 오토핸즈, 일본 비포워드와 MOU 체결…K-중고차 수출 혁신 본격화
-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가 지난 23일 일본 최대 중고차 수출기업 비포워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토...
- 2025-10-24
- GS, 글로벌 AI 기업 버셀과 전략적 협력
- GS그룹이 글로벌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버셀(Vercel)과 손잡고 ‘모든 직원이 개발자가 되는 시대(All Employee Developer Era)’ 비전 실현에 나섰다. GS는 23일(...
- 2025-10-24
- 현대차그룹 제로원,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 협약
-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항만 구현에 나선다. 제로원은 10월 23...
- 2025-10-23
-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 정부가 잇따른 자동차 페달 오조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을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자동차 ...
- 2025-10-23
- LG유플러스 ‘익시젠’,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 EMNLP 2025 논문 채택
-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 ‘익시젠(ixi-GEN)’ 관련 논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어처리(NLP) 학회인 ‘EMNLP 2025’에 채택됐다고 23일 ...
- 2025-10-23
- 퀀텀에어로, 호주 HEO와 AI 기반 ‘비지구영상’ 기술 협력 MOU 체결
- AI 자율비행 및 방산 AI 솔루션 전문기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가 호주의 우주기술 기업 HEO(High Earth Orbit Robotics)와 AI 기반 우주상황인식(Space Situational Awareness, SS...
- 2025-10-23
- 한화시스템, 독일 딜디펜스와 다기능 레이다 공급 MOU 체결
- 한화시스템이 한국형 다기능 레이다(K-MFR)의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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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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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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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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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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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