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기자
나는 평생 하루도 일을 하지 않았다.
나에겐 그것은 모두
재미 있는 놀이였다.
- 토마스 A 에디슨-
우리는 놀이 공원은 가고 싶어 합니다.
롤러코스터도 있고, 자이로드롭도 있고, 바이킹도 있고, 회전 목마도 있지요.
이것들을 타는 것은 짜릿한 경험과 행복한 시간이 되기 때문이지요?
매일 놀이 공원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직접 타고 체험을 하며 기계의 고장을 판단하는 이도 있고
웃으며 퍼레이드를 펼치는 이들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놀이 공원이 잘 운영되기를 위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그것이 직장이지요?
우리가 즐겁게 타는 놀이기구와 행복한 눈으로 바라보는 퍼레이드 쇼
이런 것들이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직장 생활과 영리 생활 이지요?
우린 아직 우리의 일을 즐길 준비가 덜 되었나 봐요.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일을 즐겨야 더욱 즐거운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