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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할머니에게 무료 영상통화로 세배를 하는 아이의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
[경제&=양순미 기자] SK텔레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명절에 가족, 친작들과의 만남이 어려운 SKT 고객들에게 11일부터 14일까지 영상통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통화 무료서비스는 영상통화 가능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교육용 데이터요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 상생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