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관심과 적극 참여의 두가지 생각. 정답이 뭘까,,
- 아파트 단지내 회장 선거가 오늘이다. 기존 회장이 무슨일인지 그만두고 소위 말하는 보궐 선거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보궐선거는 국회의원들의 불...
- 2023-06-08
- 노란봉투법, 누구를 위한 법령 제정인가? 사용자와 노동자가 머리 맞대야 해결 돼
- 또 한번 정부와 야당의 큰 충돌이 예상 된다. 아직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소위 '노란봉투법'이 법사위를 야당 단독으로 통과 되면서 국회 통과는 초 읽...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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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시찰단? 후쿠시마 관광단? 검증은 IAEA에서만 하나?
- [경제&=윤경환 기자] 윤석렬 정부는 일본과의 외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3월 방일에 앞서 우리 정부 차원에서 강제징용노동자들을 위한 기금을 우리나라 기업들이 먼저 출현해 기금을 마련하는 방...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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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앞둔 프로야구, 이런 정신 머리로는 안된다
- [경제&=인원균 기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 프로야구 판이다. 어제 또 하나의 대형악재가 터졌다. KIA 단장 장정석이 사건 중심의 인물이고, 박동원선수에게 FA관련 뒷돈 거래 요구가 터지면서 최...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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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만의 일본 방문 정상회담과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예의
- [경제&=윤경환 기자]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다. 12년만의 대통령의 일본 방문으로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으니 국내외 언론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만찬에 무슨 음식이 올라왔고, 만찬후 또 ...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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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많고 탈많았던 국민의 힘 전당대회 마무리. 김기현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은?
- [경제&=윤경환 기자] 3월 8일 국민의 힘 전당대회가 마무리 됐다.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전당대회는 윤심으로 밀어붙인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당의 얼굴로 등장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 2023-03-09
- 우리 정부 주도하에 위안부 배상 발표, 강력한 반발 나올게 불 보듯 뻔해
- [경제&=윤경환 기자] 일본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우리 정부 주도하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배상하는 이상한 제안을 내 놓았다. 외교부 박진 장관이 ...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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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사본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그리고 대통령
- [경제&=윤경환 기자] 2022년 5월 10일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20대 대통령 윤석열의 취임식에 약 41.000명의 내 외빈을 초청해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공정과 상식을 국정 운영의 기조로 내세웠고, 법...
- 2023-03-03
- 난방비 폭탄에 서러운 서민들, 정치권은 여전히 네탓 공방만
- [경제&=김지영 기자] 하루종일 뉴스를 보면 명절 이야기가 아니라 '난방비 폭탄'가 고향 다녀온 이야기보다 많았다. 20만원이든 난방비가 40만원이 나왔다, 35...
- 2023-01-26
- 성과급 대잔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어......
- [경제&=양순미 기자] 정부가 드라이버를 걸면서 금리 인상에 제동이 걸렸다. 물가와 연동되는 예민한 부분인 금리 인상을 지연시키며 서민들에게 숨통을 터...
- 2023-01-10
- 가상화폐 거래소, 정체 시작 되나? 계속 된 횡보
- ▲ 빗썸 코인 가격 캡쳐[경제&=데스크 칼럼] 투자 자산인가? 투기 자산인가? 그 중간쯤에 있는 코인 거래가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좀 처럼 힘을 못쓰고 있다...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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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시장 흔들 흔들, FTX 파산 사태와 위믹스 상폐로 보는 코인 시장
- [경제&=desk칼럼] 가상화폐 시장이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다. 현재의 이 시장은 고점 대비 약 30%의 금액이 남았다. 비트코인이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에는 8,000만원을 넘기며 자본 시장을 쥐락펴...
- 2022-12-09
- 기준 금리 0.25% 상승, 금리 인상 조절 시사한 美 연준 경기 침체로 가는 길인가?
- [경제&=desk 칼럼] 한국은행이 또 다시 기준 금리를 0.25% 인상했다. 기존 3.0 %에서 3.25%로 금리가 인상 됐다. 올해 들어 가파르게 금리를 인상 해온 한국 은행은...
- 2022-11-25
- 이태원 참사 후 정치권의 모습이 더 국민들을 멍 덜게 한다.
- [경제&=데스크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영가 추모집회'에 김건희 여사와 참석한 자리에서 추도사를 통해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
- 2022-11-04
- 카카오톡 안되는 하루, 이 시대의 모습은 어땟을까?
- [경제&=온라인팀] 15일 오후 3시 33분,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곳곳에서 전송 오류가 뜨고, 하는 수 없이 전화를 했다. 한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 2022-10-17
- 뒤숭숭한 민심은 계속 되는데 추석은 정쟁의 한판 싸움, 국민들만 답답한가?
- ▲ 보름달 / 픽사베이 이미지[경제&=desk] 추석 명절이 지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온 첫 아침이다. 코로나가 없는 추석 명절이 2년이 넘어서면서 그나마 고향에 ...
- 2022-09-13
- [ 아침인사 8월 26일 ]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시간을 만든다
- 여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여가 시간이 없다. - 서양 격언 중에서 - ▲ 손위의 나비 / 픽사베이 이미지 모든 사람들에게는 24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
- 2022-08-26
- [ 아침인사 8월 25일 ] 단지 선택의 문제
- 생활 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 불안 '을 선택할 것인가? 변하지 않아서 생기는 ' 불만 '을 선택할 것인가? - 책...
- 2022-08-25
- [ 아침인사 8월 24일 ] 극복 할 수 있어요
- 실패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도전하지 못한 비겁함은 더 큰 치욕이다. - 미국의 목사 로버트 H. 슐러의 말 중에서 - ▲ 도전/ 담넘기 , 픽사베이 이미...
- 2022-08-24
- [ 아침인사 8월 23일 ] 사람은 자연이다
- 무엇이든 자연에 반하는 것은 이성에 반하는 것이며 이성에 반하는 그모든 것은 불합리하다. - 네델란드의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말 중에서 - ▲ 나비들 / ...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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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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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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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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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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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