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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41%·국민의힘 33%...전주 보다 격차 확대 - 윤 대통령 탄핵 찬성 60%, ‘정권 교체’ 여론 53%
  • 기사등록 2025-03-29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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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처음으로 국민의힘과 오차 범위 밖에서 정당 지지도 격차를 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은 60%로 높게 나타났으며,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원하는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41%, 국민의힘은 33%로 조사됐다. 

 자료제공=한국갤럽

이는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해 민주당이 중도층에서 우위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0%가 찬성, 3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자료제공=한국갤럽

특히 중도층의 탄핵 찬성 비율은 70%에 달해 직전 조사보다 증가했다. 차기 대선과 관련해서도 ‘정권 교체’를 원한다는 응답은 53%로 ‘정권 유지’(34%)보다 19%포인트 높았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로 뒤를 이었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5%),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각 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전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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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29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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