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00만 고객 돌파 프로모션 진행

[경제&=홍지민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바디프랜드가 누적 고객 100만 고객 돌파 “황금 안마의자를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바드프랜드는 지난해 말 누적 고객 96명 달성 이후 100만 고객 돌파를 앞두고 내달 10일까지 13억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 당시 2천명에서 현재 약 500배 성장해 2020년 기준 매출액이 5,557억원 매츨을 달성했다.

또한 국내를 넘어 ‘2021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입증을 받았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다음달 10일까지 약 13억원 상당의 경품을

전국 173곳 직영 전시장에 마련한 시스템을 통해 뽑기에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선물도 준비도 마련됐다.

기간 내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22명에게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100만 번째 고객에게는 순금 100돈으로 제작한 황금 안마의자 피규어를 중정하며, 앞뒤 10명 총 10명 고객에게는 가각 순금 10돈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안마의자 보급률도 높아지고 있다”며 “100만을 넘어 1000만 고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