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스초코x흔한남매’ 신학기 기획팩을 2종을 한정 출시

[경제&=양순미 기자] 농심켈로그의 초콜릿맛 시리얼 브랜드 첵스초코와 1위 키즈 인플루언서 흔한남매가 손잡고 ‘첵스초코x흔한남매’ 신학기 기획팩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정 출시 2종은 흔한남매 캐릭터들이 각각 선택한 ‘첵스초코 레인보우’와 ‘첵스초코 마시멜로’ 2종 재품이다.

‘첵스초코 레인보우’는 5가지 몸에 좋은 곡물로 레인보우 첵스초코를 베이스에 유크림을 코팅하여 더욱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크림맛이 특징이다. ‘첵스초코 마시멜로’는 진한 초콜릿맛의 첵스초코에 딸기, 바닐라 2가지 마시멜로가 더해져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제품은 첵스초코 마스코트 ‘체키’와 ‘흔한남매’의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또 패키지 뒷면에 신학기 테마로 선보이는 틀린 그림 찾기와 학교를 찾아가는 길 찾기 게임 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콜라보를 기념해 유튜브 흔한남매 채널를 통해 레인보우와 마시멜로를 각각 응원하는 흔한남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공개와 팬미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서지혜 차장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새학기를 선사하기 위해 켈로그의 오래된 찐팬이라고 밝힌 ‘초통령’ 흔한남매와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며 “에이미와 으뜸이가 선택한 첵스초코 인기 2종도 맛보고 흔한남매를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