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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권 분석 빅데이터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 선보여 -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개발 -사장님들 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도 공유
  • 기사등록 2022-01-28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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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이 잘나가게 이야기 사용하는 보습 

[경제&=온라인팀] KT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의 최적 활용 정보를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을 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나가게 사용법과 잘나가게 서비스를 사용해 매출을 올린 사장님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잘나가는 사장님’으로 구성돼 있다.

잘나가게 사용법에서는 ▲잘나가게로 내 상권 이해하기 ▲잘나가게의 배달분석으로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 활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해 주변 유동인구와 매출, 고객, 배달 수요 통계 등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한다.

‘잘나가게 사용법’에서는 ▲잘나가게로 내 상권 이해하기 ▲잘나가게의 배달분석으로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 활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내 상권 영역, 주변 유동인구와 매출 수준, 고객 및 배달 수요 통계 등 빅데이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장사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잘나가는 사장님’에서는 KT 잘나가게를 활용해 실제로 매출을 올린 사장님들의 인터뷰를 제공한다.

KT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차원에서 ‘잘나가게 이야기’를 포함한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잘나가게를 이용해 본 고객분들이 제공해 주신 소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 사례”라며,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분들의 가게 매출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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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8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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