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판매 상품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경제&=온라인팀] 롯데홈쇼핑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 기획전을 통해 공식수입 완구 브랜드 ‘레고’ 정품을 단독 할인 판매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독 판매하는 레고는 약 1년간 기획해 단독 판매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40분부터 전 채널을 통해 60분 동안 최대 26% 할인 한정 판매한다.

17일부터 31일까지 ‘2021 윈터 어워즈’ 행사를 통해 ▲메가맥타일즈 자동차 세트 ▲루래빗 아동전집 등을 최대 10% 적립 해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24일까지 키즈용품 기획전 ‘크리스마스 베이비페어’를 오픈 ▲시크릿쥬쥬 ▲헬로카봇 ▲콩순이 등 각종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인기가 높은 레고 특집 패키지 상품을 한정수량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선물용으로 합리적인 쇼핑 기획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