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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2024년 10월 16일] 가을 속 깊이 걸어가면서
  • 기사등록 2024-10-16 07:48:12
  • 기사수정 2024-10-16 0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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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를 성찰과 새로운 시작의 계절로 초대한다.” 


- 소설가 알베르 카뮈 -


<픽사베이 이미지>


한없이 덥기만 하던 2024년의 여름, 추석을 지나 9월 말이 될 때까지 열대야를 걱정했었지요?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4계절은 조금 이르던, 조금 늦던 결국 우리 찾아 옵니다,.


10월이 되어 뒤늦게 찾아온 가을, 하지만 뒤늦게 찾아옴이 미안했던 듯 더 빨리 가을속 깊이 들어가네요.


오늘도 독자님들.....

HAVE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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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6 0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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