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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첫 미니앨범 8월 24일 정식 발매
  • 기사등록 2023-07-31 15:00:32
  • 기사수정 2023-07-31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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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엔=홍지민 기자] 블래스트(VLAST)의 버추얼 보이그룹 ‘PLAVE(플레이브)’가 스케줄러를 오픈하고 컴백을 알렸다.

플레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가정 통신문 형식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첫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의 발매를 알렸다.

 

▲버추얼 보이그룹 ‘PLAVE(플레이브)’ 멤버들
올해 3월 싱글앨범 ‘ASTERUM’으로 데뷔한 플레이브는 7만5000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K-POP 씬의 이변을 일으켰다. 버추얼 보이그룹 최초의 음악방송 출연, 보이는 라디오 출연 등으로 버추얼 아이돌의 편견을 깨고 있는 플레이브는 이번 신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막강한 실력을 선보였던 플레이브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역시 전곡의 작사, 작곡, 안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컴백을 예고한 플레이브의 새로운 앨범은 8월 24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경제엔 홍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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